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걱정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5일(현지기한) 전달했다.
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올라간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순조롭게 늘려 쇼핑 시즌 수입 부진 불안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이야기 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선언한 4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8% 늘어 전공가 전망치 1.5%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4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10월 직후 9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승용차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1.4%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. 
또 구매자들이 전년 연내용에는 코로나19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하였다.